기도의 진도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수녀원 수녀들에게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할 때 아빠가 느껴지지 않으면 기도의 진도를 더 이상 나가지 마세요. 아빠의 느낌이 올 때까지 반복하세요. 그렇지 않고 뒤앳것 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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