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

참된 복을 주소서

사통팔달 주막집 2017. 9. 22. 04:05

참된 복을 주소서



 

주님과 같이 죽는 일은 그렇게 멋이 있었어요

주님과 같이 사는 이 삶은 이렇게도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만족합니다.

감격과 흥분의 감사 계속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재간으로 얻어 놓은 복이라는 것은

모두 불완전한 복이더군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밖에 어디 이 생명 드릴 데가 있으며

예수님 밖에 어디서 이 복을 받을 데가 있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 외에 어디 복이 있을까요?

산 제물로 드린 이 생명 영원히 살아 찬송하겠나이다.

그래서 이 복된 소식을 만방에 선포하고

자랑하고 소리 질러 외치겠나이다. * 안이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