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믿는다는 것(1)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1)
1. 하느님이 정말로 계실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별로 관심 없어요. 그게 뭐 중요한가요?” 하지만 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 전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느님은 계시거나 아니면 계시지 않습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만일 하느님이 계시다면 그리고 하느님이 정말로 우주의 창조주시라면 이 세상과 인생에는 하느님이 주신 의미와 목적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3.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겠지요? “하느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사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존재에 관한 질문으로 골머리를 앓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큰 불편은 없습니다.
4. 하지만 하느님을 세상에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라고 적당히 둘러대기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인생에 가져오는 변화가 너무나 큽니다.
5. 온 우주와 인생을 지으신 하느님을 믿는 것은 개인의 주관적 견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느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우리 무두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6.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의 인생관은 좀 더 진지해질 것입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당신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보람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집니다.
질문 1. 당신은 언제 하느님을 생각합니까? (기적 경험, 자연의 경이, 죽음 이후, 외로움, 등)
2. 하느님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엠마우스 양육교재 믿음의 길) ^^성령님은 인격 선생님 생명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