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

승리의 생활

사통팔달 주막집 2017. 9. 22. 07:52


승리의 생활



 

1.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15:4)

2.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요한11:8)

3.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임이니라(마태 1:21)

4.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 5:48)

5.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6.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13:3)

7. 하느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느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느님께로서 났음이라(요한13:9)

8. 로마서 6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의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와 같이 하느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느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께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느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느님게 감사하노니 (고전 15:57)

1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 13:34)

11.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 13:10)

12.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5:5)

13.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함 하느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한 17:3)

14.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니라(요한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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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로 1:27) [이 비밀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며, 그분으로 인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숙해진다는 것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바로 그리스도께로 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내가 날마다 해마다 힘쓰는 일, 너무나 풍성히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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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로 3:3)

[여러분의 옛 삶은 죽었습니다. 여러분의 새 삶, 참된 삶은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입니다. 그분이야말로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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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립 3:8)

나에게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것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려는 것입니다.”

(빌립 3:8)

[내가 명예롭게 여겼던 모든 것과 함께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내던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전에 그토록 중요하게 여겼던 모든 것이 내 삶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내 주님으로 직접 아는 고귀한 특권에 비하면, 내가 전에 보탬이 된다고 여겼던 모든 것이 하찮은 것, 곧 개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품고, 또한 그분 품에 안기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립 3:10)

[그리스도를 직접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죽기까지 그분과 함께 하기위해, 나는 그 모든 하찮은 것을 버렸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서 부활에 이르는 깃이 있다면,나는 그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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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요한 4:34)

[나를 살게 하는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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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태 16:24)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면 내가 가는 길을 따라야 한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고난을 끌어 안아라. 원하는 것을 다 얻고도 참된 자기 자신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루가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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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느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빌립 2:13)

[구원받은 자의 삶을 힘차게 살고, 하느님 앞에서 경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십시오. 그 힘이야말로 하느님이 주시는 힘이고, 여러분 안에 깊이 자리한 힘입니다. 하느님은 자기를 가장 기쁘시게 할 만한 일을 바라시고 행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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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느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립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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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시다.”(고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노니”(고후 15:57)

[생명이신 분의 단 한번의 승리로, 그 세가지-죄와 죄책과 죽음-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12:4)

[죄와 맞서 싸우는 이 전면전에서 여러분보다 휠씬 심한 고난을 겪은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피흘리시기까지 겪으신 그 모든 고난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진리를 알기 전에는 제 기질과 싸움을 하곤했지요. 그러면 항상 내가 졌습니다. 지금은 기질이 제 마음 문을 두드릴 대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주님게서 저 대신 문을 좀 열어 주실래요?’ 사단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볼 때마다 아이구, 죄송합니다. 집을 잘못 찾았군요하면서 도망을 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새명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느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느님을 태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10-11)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이렇게 여기십시오. 이제 죄는 여러분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사어로 말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여러분에게 모국어로 말씀하시며, 여러분은 그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죄에 대하여는 죽었고, 하느님께 대해서는 살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느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느님께 드리라.”(13) 말씀하는데, 그렇다면 부활의 관점에서 십자가를 논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제 여러분은 삶의 길을 정할 때, 죄에게는 단 한 표의 권한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는 거들떠보지도 마십시오. 그런 옛 방식의 삶이라면 잔심부름도 거절하십시오. 대신 여러분은 온 마음을 다하고 온 시간을 들여 하느님의 길에 헌신하십시오. 여러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진 사람임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죄가 시키는 대로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그 옛 폭군의 지배 아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느님의 자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로마서 7:4을 찾아보자.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느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법에 얽매이는 삶 자체를 자신과 더불어 끌어 내리시고 그것을 무덤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부활 생명과 자유롭게 결혼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자녀로 낳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가 옛 방식대로 살았을 때에는 거의 속수무책이어었습니다.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반항적이 되어갔습니다. 그런 삶에서 우리가 내놓은 것이라고는 유산과 사산이 전부였습니다.]

그 해답은 히브리서 4:12에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그분의 능력 있는 말씀은 수술용 메스처럼 날카로워서. 의심이든 변명이든 무엇이나 잘라내고, 우리 마음을 열어서 귀기울여 듣고 순종하게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꿰뚫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달아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을 알려하여----”(3:10)

[그리스도를 직접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죽기까지 그분과 함께하기 위해, 나는 그 모든 하찮은 것을 버렸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는 길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골로 2:7).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십자가를 우리가 결코 움직여서는 안되는 영적 기초와 뿌리로 여겨야 함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을 가지고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곧 주님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분의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은 그 안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분 위에 굳건히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십시오. 수업은 끝났습니다. 배우는 일은 그만두고, 배운 대로 사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감사가 넘치게 하십시오.]

 

골로새서 2:9-11을 보자.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렇다. 우리가 그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종종 하느님의 충만하심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라고 외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겨우 찻잔 하나를 채울 정도의 미미한 충만함이 아닌가? 바울은 이런식으로 충만함이 아니라 그 안에 모든 완전한 충만함이 거한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로 연합되어 그 안에 거하게 되었는데, 곧 바다 같은 영적인 충만함 안에 이미 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레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2:11)

[그리스도 안에는 하느님의 모든 것이 표현되어 있어서, 여러분은 분명하게 그분을 볼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을 알고, 또 또 그분 없이는 우주가 공허하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점성술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 다가가기만 하면 여러분에게도 그분의 충만하심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은 모든 것에 두루 미칩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느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2:12) 여기에 또다시 양면성을 띤 십자가의 진리가 나타나 있다.

[물속으로 들어간 것은 여러분의 옛 삶을 장사 지낸 것이고, 물에서 나온 것은 새로운 삶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여러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습니다. 여러분이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옛 생활을 고수하던 때에는 하느님께 반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그 사실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고, 여러분의 이력이 깨끗해졌습니다. 여러분을 체포하기 위하여 발부되었던 구속 영장이 취소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영적 압제자들의 거짓 권위를 십자가에 폭로하시고, 그들을 벌거벗겨 거리를 행진하게 하셨습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도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2:4-6)

[하느님은 한없는 자비와 믿을 수 없을만큼 엄청난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죄로 죽은 우리 생명을 떠맡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를 들어 올리셔서, 가장 높은 하늘에 메시아 예수와 함께 않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이 원하시는 곳에 두시고, 이 세상에서나 정 세상에서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쉼없이 쏟아부어 주십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로 3:3) 부활의 능력은 일으키는 능력이다. 이제 우리의 영은 부활하신 주님과 연합되어 일으키심을 입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위에 뛰어난하늘에 함께 앉히우심을 입었다. 우리가 얼마나 깊이 육에 묶여 있었든지, 또 혼의 본성적인 생명과 섞여 육체 가운데 행하였든지, 이와는 상관없이 이제 우리는 승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곳이 우리의 현주소요, 영적인 위치인 것이다. 그 곳에서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여 그 안에 거하고 안식할 때 주님은 우리를 지키실 것이다. [여러분의 옛 삶은 죽었습니다. 여러분의 새 삶, 참된 삶은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더불어 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그렇게 행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발을 질질 끌며 땅만 쳐다보고 다니거나, 바로 눈 앞에 있는 것들에 관심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위를 바라보고 그리스도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목하십시오. 정말 중요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바로 그곳입니다. 그분의 시각에서 사물을 보십시오]